2013년 1월 3일 목요일

오로라

북극의 겨울에 볼 수 있는 오로라가 보고싶었다.
그 신비로운 현상은 꿈같은 게 아닐까.

2012년 그룹전 테마가 노리개여서
자릿수로 된 노리개를 만들면서
오로라를 주제로 해서
색의 변화를 주어서 만들었다.
병행해서 목걸이도 만든 것.

자릿수는 한국에서만 자주 보여지는 자수 기법이다.
쉽고 단순한 기법이지만
그래서 작가가 갖고있는 솜씨가 가장 잘 드러나기도 한다.


열정

자수노리개를 작업하면서 같은 주제로 목걸이로 만들어 보았다.
노리개가 전통 의복에 착용하고 다녔던 장신구라면
같은 소재로 현대의 장신구에 응용된다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목걸이였다.
전통 자수가 현대 우리 생활에
노리개로서 친근감있게 다가설 수 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든 작업의 일종.
재미있는 실험이었다.

보자기 -꽃



꽃을 모티브로 해서 작업한 보자기.
전통적인 보자기가 짜트리 천을 이용하여 만든 기하학적면서도
불규칙한 디자인인 반면
사실적인 형태를 보자기의 뷸규칙적인 조각 속에
담아보고 싶었다.

2011년 12월 9일 금요일

'주머니, 복을 담다' 출품작 - 귀주머니


한국의 전통적인 복주머니인 귀주머니 모양에서 보다 현대적인 느낌을 갖도록 디자인했다. 가운데 부분의 다섯줄은 조각보의 기법과 느낌을 차용하였다. 색깔은 행운을 의미하는 오방색을 쓰고자 했다. 

새해가 되면 주머니에 선물이나 돈을 넣어 아이들이나 연하의 지인들에게 선물하던 풍습이 점점 사라져가고, 서양의 크리스마스와 더불어 크리스마스 양말에 선물이 더 잘 연상되는 요즈음, 복주머니를 선물하고 그 안에 담긴 복을 더불어 주기를 소망하는 마음에서 전시회를 기획하였고 다양한 보양의 주머니를 선보이자 했다.

2011년 5월 25일 수요일

project (6)

curtains - "The Bal"

mosquito lace technique
linnen and cotten yarn
86x150cm
embroidery with flowers

with white embroidery and pojagi

2011년 5월 23일 월요일

white broderi and pojagi


자수 수업에 한 화이트 브로더리에 살을 붙여 만든 보자기.
린네 천과 옥사, 모시를 섞어서 만든 작품이다.
지금 하고 있는 마지막 프로젝트와 같이 셋트로 하려고
만들었는데 생각한 것과 달리 너무 얌전해보여
혼자 두기로 결정.

제목은 나무와 겨울.

2011년 5월 14일 토요일

weaving project(5)

weaving project(5)

주제 : 액세서리 만들기

내가 택한 것은 가방,
주변 사람들의 추천으로 결정되었다는 것!

경사(warp)는  검정린넨 실 8/2로
가로x세로 : 40x40 두개
위사(weft)는 검정린넨 실 16/2와 16/1 을 교대로 섞은 것과 16/1만 쓴 것

디자인은 목걸이만들려고 해놓은 스케치에서 본따서 했다.
왼쪽 부분은 흰색실은 종이로 만든 실과 린넨을 번갈아가며 짰다.
오른쪽은 보자기의 패치워크를 이용한 것 하나와
직접짠 밴드를 이용한 것 두가지다.